브랜드 네이밍

“예를 담아 빚은 우리차례주 예담”


“예를 담아 빚은 우리차례주 예담”


예담禮談은 ‘예를 담다’, ‘예를 전하다’라는 뜻으로

우리 차례 · 제례문화의 중요한 가치인 ‘예의’를
잇고 전한다는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차례주라는 사용 카테고리명을 같이 전달하여

예담이 차례 · 제례 전용술의 대표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브랜드 디자인

예담 BI는 브랜드 Core Identity '예를 담다"를 

직관적이면서도 품격있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표현하였습니다.  



폰트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올리는 정서를 표현하였으며,

흰색 바탕에 검은색 로고로 엄숙함과 상차림의 정갈함을 나타냅니다.







포장 패키지는 차례상을 단순한 그래픽으로 모던하게 표현하고

연결되는 차례상을 통해 차례주의 가치를 보존하였습니다.

가족 여럿이 모여 지내는 차례문화를 포장 패키지로 담아냈습니다.



예담은 우리의 오랜 차례문화의 가치를 오늘에 맞는 전통으로 이어갑니다.